어제 오후 1시쯤 서울시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83살 송모 씨와 송 씨의 딸 52살 김모 씨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김 씨의 사위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송 씨는 숨지고 김 씨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의 사위 33살 양모 씨는 어제 안부 인사차 송 씨의 집에 들렀는 데 송 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두 모녀가 평소 `외롭다'는 말을 자주해왔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이들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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