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이 상급학교로 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교육의원회 민주당 김덕규 의원은 오늘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내 초등학교에는 특수학급이 494개 3천7백여명이 편성돼 있지만, 중학교에는 119개 학급, 고등학교에는 10학급이 편성되는 등 상급학교로 갈수록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또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고등부 졸업생의 진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특수학교는 440명 중 108명, 특수학급은 43명 중 12명만이 취업했다며 특수학급 증설과 장애학생 진학 지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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