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휴대용 동력예초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지난 99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예초기 관련사고는 모두 79건으로 전체의 75%인 59건이 벌초기간인 7월에서 9월에 발생했으며, 묘지 벌초작업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예초기 사용 중에 돌이나 나무 등이 튀어 발생한 사고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예초기 칼날에 베이거나 골절상을 입는 사고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예초기 칼날 9개 제품의 품질표시상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품질표시와 주의사항 표시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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