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콜레라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지역에서도 처음으로 콜레라 의사환자 1명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울릉도를 여행한 홍성군 은하면 65살 권모 씨 등 19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권 씨의 가검물에서 콜레라 균으로 추정되는 균이 발견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에따라 권 씨를 홍성의료원에 격리 조치하고 권 씨와 접촉한 사람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2차 감염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권 씨 집 주변에 대해 살균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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