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과학협회 등은 정보통신기술의 혜택을 농촌지역에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는 정부의 요청으로 연구를 진행한 끝에 값싸고 다루기 쉬운 휴대용 컴퓨터인 '심퓨터'를 개발했습니다.
가격이 30만원에서 40만원인 심퓨터를 이용하면 공중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해 농산물 가격과 세금, 토지 대장 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 심퓨터의 가격마저 부담스러운 농민들을 위해서 심퓨터 한대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원 미만의 스마트 카드도 보급하고, 문맹자를 위해 문자-음성 변환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10억 명이 넘는 인도 국민 가운데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1% 미만이며 40%이상은 문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