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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이틀째, 여야 간 공방
    • 입력2001.09.11 (17:00)
뉴스 5 200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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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회는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 14개 상임위원회별로 관계 기관에 대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사 조사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간에 논란이 있는 등 상임위마다 여야 간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최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 국회는 14개 상임위원회별로 재정경제부와 국방부, 국정홍보처 등 35개 정부기관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언론사 조사와 관련해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언론사 국정조사가 다음 달로 예정된 만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를 필요는 없다고 반박하고 나서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경위원회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들이 안정남 건교부 장관과 국세청 실무팀장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는 지난해 말과 올해 5월 주가 폭등과 폭락으로 소액주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던 동아건설과 주식회사 삼애인더스의 해저보물선 인양 계획이 턱없이 부풀려졌으며 해양수산부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주가 조작 혐의를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 국감에서는 청소년 성매매 현황과 범죄자 처리, 그리고 성범죄자의 신상공개 등을 놓고 논란을 벌였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국정감사 이틀째, 여야 간 공방
    • 입력 2001.09.11 (17:00)
    뉴스 5
⊙앵커: 국회는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 14개 상임위원회별로 관계 기관에 대한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사 조사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간에 논란이 있는 등 상임위마다 여야 간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최규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 국회는 14개 상임위원회별로 재정경제부와 국방부, 국정홍보처 등 35개 정부기관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언론사 조사와 관련해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언론사 국정조사가 다음 달로 예정된 만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를 필요는 없다고 반박하고 나서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경위원회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들이 안정남 건교부 장관과 국세청 실무팀장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는 지난해 말과 올해 5월 주가 폭등과 폭락으로 소액주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던 동아건설과 주식회사 삼애인더스의 해저보물선 인양 계획이 턱없이 부풀려졌으며 해양수산부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주가 조작 혐의를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소년보호위원회 국감에서는 청소년 성매매 현황과 범죄자 처리, 그리고 성범죄자의 신상공개 등을 놓고 논란을 벌였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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