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최근 지역과 계파별로 잇따라 모임을 가져 이회창 총재의 제2창당론과 관련해 당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기택 전총재권한대행과 신상우 국회부의장, 유흥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 박관용 부총재 등 부산지역 의원 10명은 오늘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친목회동을 갖고 결속을 다졌습니다.
오늘 회동에서 의원들은 16대 총선 공천 문제를 비롯해 선거구제 변경,내각제 문제 등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역 의원들은 다음달 5월중순쯤에는 부산 금정산에서 국정보고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지역 의원 12명도 지난 27일 오찬모임을 가진데 이어 다음달 5월 중순쯤 안동지역에서 국정평가대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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