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오늘 정부 과천청사 재경부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모레로 예정된 서울 지방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19일로 연기하고, 최근 개각에서 건교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안정남 전 국세청장을 서울 국세청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민주당 의원들이 표결에 반대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10명과 자민련 이완구 의원 등 모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이 제출한 이같은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정세균 의원 등은 국정감사계획서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는 만큼 한나라당이 낸 동의안은 불법이라면서 수용불가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국회 재경위는 그러나 어제 고함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나라당이 요구한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대한 고발문제는 진 부총리가 오후 국정감사 모두 발언을 통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유감표명을 하는 선에서 일단 마무리짓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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