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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해주 코리아타운 건설 기금 유용 의혹
    • 입력2001.09.11 (17: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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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러시아간 민간협력 차원에서 추진돼 온 연해주 코리아타운 건설사업 과정에서 박길훈 전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장이 10억여원의 기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와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재활기금은 최근 자체감사 결과 한인동포 지원사업과 우정마을 건설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비가 허위영수증으로 처리됐는가 하면 자금이 불투명하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인 우정마을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가 러시아 연해주 한인동포들의 정착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연해주 정부로부터 택지 40만평과 농지 900만평을 70년간 임대받아 천가구의 주택과 농장, 학교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우정마을 건설 사업비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관련단체, 독지가들이 참여한 고려인 재활기금에서 충당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을 주도했던 박길훈 전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회장은 `감사가 비공식적으로 이뤘으며 지출비용은 대부분 사업을 원활하게 하고 관계기관과의 유대를 쌓기 위해 판공비로 사용했을 뿐 개인용도로 쓴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 연해주 코리아타운 건설 기금 유용 의혹
    • 입력 2001.09.11 (17:02)
    단신뉴스
한국과 러시아간 민간협력 차원에서 추진돼 온 연해주 코리아타운 건설사업 과정에서 박길훈 전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장이 10억여원의 기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와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재활기금은 최근 자체감사 결과 한인동포 지원사업과 우정마을 건설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비가 허위영수증으로 처리됐는가 하면 자금이 불투명하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인 우정마을은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가 러시아 연해주 한인동포들의 정착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연해주 정부로부터 택지 40만평과 농지 900만평을 70년간 임대받아 천가구의 주택과 농장, 학교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우정마을 건설 사업비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관련단체, 독지가들이 참여한 고려인 재활기금에서 충당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을 주도했던 박길훈 전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회장은 `감사가 비공식적으로 이뤘으며 지출비용은 대부분 사업을 원활하게 하고 관계기관과의 유대를 쌓기 위해 판공비로 사용했을 뿐 개인용도로 쓴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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