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오늘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어 서울지방국세청 국정감사를 19일로 연기하고 전 국세청장인 안정남 건교부 장관을 서울국세청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경위는 또 조선과 동아.국민일보, 대한매일, MBC에 대한 세무조사에 투입돼 현장조사를 지휘한 조사팀장 5명도 서울국세청의 국정감사 기관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재경위의 증인채택은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10명과 자민련 이완구의원이 찬성으로 의결됐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정세균 의원 등은 한나라당이 낸 증인채택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의 의결을 거치지않아 불법이라며 수용불가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재경위는 또 한나라당이 요구한 진념 부총리 고발 문제는 진 부총리가 유감표명을 하는 선에서 일단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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