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을 상대로 한 보험사기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이 적발한 보험사기는 4천726건에 314억 원 규모로 조사됐습니다.
적발된 보험사기를 건수로만 보면 지난 97년 이후 연평균 47%씩 늘어난 셈입니다.
유형별로는 자동차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해서 받아간 보험금이 10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고의로 사고를 내고 받아간 보험금도 6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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