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재료를 밀수하는 범죄조직들이 아시아 국가들을 밀수 경로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국경지역의 느슨한 감시와 경제 불안으로 인한 세관원들의 부패 등으로 인해 핵무기 재료 밀수 경로가 유럽에서 카프카스와 중앙 아시아, 터키 등의 지역으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도 이와 관련해 지난 93년부터 95년까지 이 지역에 일어난 핵 밀수 사건이 104건 가운데 4건에 불과했지만 96년부터 올해 8월까지는 72건의 핵밀수 사건 가운데 16건이 이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은 우라늄과 플라토늄 등 핵무기 재료들을 탐지할 수 있는 수백만 달러의 장비를 아시아 지역에 지원하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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