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뉴스 네트워크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에 유선호 씨가 임명되는 등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에 대한 후속 인사가 오늘 단행됐습니다.
유럽을 휩쓸었던 광우병이 일본의 한 농가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국산 꽃게로 담근 꽃게장을 국내산으로 속여서 유명 백화점과 홈쇼핑 업체를 통해서 판매해 온 식품 제조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올 2분기 제조업의 노동생산성 지수가 그 증가율이 12년 만에 가장 낮은 2.6%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일본 농림수산성과 지바현 당국은 광우병 감염이 의심되는 소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서 오염원일 가능성이 큰 동물성 사료에 국내 사용 상황 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케베 쓰토무 농림수산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감염 원인이 동물성 사료라는 것은 거의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사료 구입지와 종류, 양 등에 대한 조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광우병 파동으로 영국에서 동물성 사료 반출이 규제됐던 지난 96년 이전에 300톤 가량이 일본에 수입됐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