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2001 국제 광산업 전시회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광관련 기술과 정보 교류를 통해서 국내 광산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성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외 광관련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광통신 장비와 광섬유, 광소자, 광학기기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국내외 119개 업체가 자체 개발한 광관련 제품들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던컨 T. 무어(미국 광학회 前 회장): 광산업이 굉장히 중요한 미래산업이기 때문에 광주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무역상사와의 수출 상담도 즉석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세계 광기술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학술행사가 열립니다.
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할버트 크레머 교수 등 유명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전영복(한국광산업진흥회 전무): 국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 인해서 한국의 광산업을 세계에 재인식을 시켜보자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구요.
⊙기자: 광산업진흥회는 현재 걸음마 단계인 광산업을 오는 2010년까지 세계 5위권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광산업 전시회는 첨단기술 이전과 투자유치를 통해서 국내 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최성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