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에서 농약을 뿌리던 60대 농민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 북면 내곡리에서 66살 김병오씨가 단감 과수원에서 농약을 뿌리다 날아든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김씨와 함께 농약 살포작업을 했던 부인 이모씨는 인기척이 없어 가보니 남편이 이미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땅벌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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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여 60대 농민 숨져
입력 2001.09.11 (19:27)
단신뉴스
과수원에서 농약을 뿌리던 60대 농민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 북면 내곡리에서 66살 김병오씨가 단감 과수원에서 농약을 뿌리다 날아든 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김씨와 함께 농약 살포작업을 했던 부인 이모씨는 인기척이 없어 가보니 남편이 이미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땅벌이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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