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인 신문사주와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 수석 등 현 정부의 고위관계자들이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오늘 간사회의를 잇따라 열고 수감중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병관 동아일보 전 명예회장 조희준 국민일보 회장 박지원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이남기 공정거래위원장 손영래 국세청장 그리고 이종찬 전 국정원장 등 7명을 증인으로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7명은 오는 28일 문화관광부에 대한 확인감사때 증인으로 출석하게 됩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에 열린 문화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은 언론사 세무조사의 정치적 배경과 언론문건 의혹 등을 규명해야 한다며 박지원 수석등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국정조사때 해도 충분하다며 맞서 표결 논란끝에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정회되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오늘 국정감사장에는 단식 20일째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이 병원에 입원하기 전 휠체어를 타고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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