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도 걱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광우병에 대해서 훨씬 강력한 조처를 취해 왔기 때문에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계속해서 박영관 기자입니다.
⊙기자: 농림부는 올 들어 일본에서 300톤 정도의 축산물을 수입했지만 광우병이 발생한 치바현에서는 수입된 물량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는 축산물 상인들도 일본의 광우병이 국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창수(미트마트 판매팀장): 미국산과 호주산 위주로 수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저희 나라하고 상관이 없다고 보고...
⊙기자: 광우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이웃 나라인 일본에서 발생했다고 해도 우리나라로 번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의 광우병은 이미 조짐이 있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양에서 광우병과 같은 스크래피병이 발견됐습니다.
농림부는 국내에는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동물뼈 사료가 영국에서 수입된 적이 없고, 유럽 30개국으로부터 축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등 전염원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옥경(국립수의과학연구원장): 96년도부터 매년 이 검사를 했습니다마는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봅니다.
⊙기자: 농림부는 어제 일본산 축산물에 대해 잠정적으로 수입중단 조치를 취했습니다.
KBS뉴스 박영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