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 교육청이 예산을 허술하게 관리해 이자수입율이 0.56%에 불과하고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이자수입율이 0.13%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임종석 위원은 어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98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세입결산액 18조 7천억에 대한 이자수입률이 0.46%, 99년에는 20조 천억여원에 대한 이자수입률이 0.56%를 기록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지난 98년 0.17%, 99년에는 0.13%의 이자수입율을 기록해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임 의원은 각 교육청이 지나치게 많은 돈을 즉시 현금가능한 보통예금으로 보유하면서 예산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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