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논란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13일 구속된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과 이상호 전 공항공단 개발사업단장에 대한 1차 공판이 오늘 오전 10시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인천지법 제101호 법정에서 형사4 단독 이근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릴 첫 공판은 검찰의 인정신문과 공소사실 심문에 이어 변호인의 반대심문으로 전개됩니다.
기소된 지 14일만에 열리는 이날 공판에서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로비와 개인압력 등에 대한 검찰과 변호인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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