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미국뉴욕 및 워싱턴에서 연쇄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긴급 연방각료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국방부와 외무부 고위 관리가 참석하는 연방안보회의를 주재한 다음 정당 지도자들과 테러 대응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독일 외무부 당국자는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테러 사건 발생 직후 슈뢰더 총리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내고 희생자에게 조의를 표명했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전문에서 독일 정부는 모든 테러 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히고 미국 국민들의 복구 노력에 연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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