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과 뉴욕에서의 테러사건과 관련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어제밤 이바노프 외무장관과 국방장관 등 전 각료들을 크렘린으로 긴급소집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우선 이 사건과 관련해 미국으로 향하는 모든 민간 항공기의 비행을 금지시겼다고 밝혔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과 엔테베 등 러시아 텔레비젼 방송들은 러시아 방공사령부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투준비 태세에 돌입했으며, 테러리스트의 모스크바 공격에 대비해 모스크바 상공에 대한 경계비행을 강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테러에 희생당한 미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국제테러에 단호히 맞설 것임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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