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최악의 테러참사와 관련해 조지 부시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뜻을 전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청와대 박준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이번 테러 참사에 대해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오늘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전세계인들에게 매우 불행한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특히 김 대통령과 한국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김 대통령은 어떤 동기에서든 폭력은 절대 용납돼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번 테러 참사의 정확한 진상이 조속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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