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테러사건으로 인해 미국내 공항이 전면폐쇄됨에 따라 미국행 국적 항공사의 회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운영센터는 어제 오후 8시20분 승객 283명을 태우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던 대한항공 여객기 KE 011편이 운항도중 회항이 결정돼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객기는 오늘 새벽 2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KE257편 등 화물기 2대도 인천공항으로 회항중입니다.
이밖에도 대한항공은 어제 미국으로 향했던 10대의 여객기 가운데 7대가 테러위험이 없는 미니아폴리스나 뱅쿠버 등으로 무사히 회항했거나 회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또, 나머지 3대 가운데 하와이행 051편은 공항이 오픈돼 예정대로 항행중이며, 2대는 앵커리지와 뱅쿠버에 머무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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