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소재 세계무역센터에 지점이나 사무소를 두고 있는 현대증권 등 국내 7개 기관은 직원들의 생사 여부 파악과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KOTRA에 따르면 세계 무역센터에는 현대증권과 동원증권, LG증권 그리고 경기도투자유치사무소 등 7개 기관이 입주해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증권은 주익수 지점장과 현지인 직원 7명 등 모두 8명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원증권도, 사고직후 현지 직원과 통화해 한국인 3명과 외국인1명 등 직원 전원이 모두 대피해,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 투자유치사무소의 김태형 소장도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LG증권과 대한투자신탁 등 다른 입주 기관 직원들의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현재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는 금융기관의 현황과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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