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 주변 해역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사고 등에 한,일 양국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해양경찰청과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늘 인천 해양경찰청사에서 공조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양국 주변 해역에서 일어나는 해양범죄의 예방과 단속, 수색과 구난 등 전반적인 해양업무에 두나라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사이의 해양 협력약정은 김대원 해양경찰청장과 구스키 유키오 일본 해상보안청 장관 사이에 체결됐습니다.
이번 약정 체결로 늘어나고 있는 국제성 범죄의 예방과 단속을 비롯해 조난이나 해양오염 사고 등에 한,일 두나라가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이에 앞서 지난해 러시아 국경수비대, 중국 공안부와 해상범죄 공조에 관한 약정을 체결해 우리나라는 동북아지역 주변국가들과 해상치안 협력체제를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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