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등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입주해있는 국내 7개 기관 회사 직원 가운데 한 명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역센터 빌딩 84층에 입주해있는 LG화재는, 한국인 직원 2명과 현지채용 한국인 등 모두 3명의 직원 가운데, 구본석 지점장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LG화재측은, 구 지점장의 집에 확인한 결과, 현지 시간으로 아침 7시30분쯤 출근한 후에,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LG화재를 제외한 다른 입주 기관 직원들의 안전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 주익수 소장과 현지인 직원 7명 등 모두 8명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동원증권도 한국인 3명과 외국인 1명 등 직원 전원이 모두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G증권은, 남쪽 건물 84층에 입주해 있는 사무실에서, 1차 테러가 감행된 직후 직원 3명이 곧바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투자신탁증권 직원 2명과, 경기도 투자유치사무소의 김태형 소장도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