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러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은 오늘 탄자니아주재 미국대사관 폭탄테러 사주 혐의로 미 법원으로부터 궐석 선고를 받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재판을 심리할 법정이 세계무역센터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밝혀져 이번 테러가 빈 라덴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끝)
'미 법원, 12일은 빈 라덴 선고일'
입력 2001.09.12 (02:34)
단신뉴스
이번 테러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은 오늘 탄자니아주재 미국대사관 폭탄테러 사주 혐의로 미 법원으로부터 궐석 선고를 받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재판을 심리할 법정이 세계무역센터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밝혀져 이번 테러가 빈 라덴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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