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으로 가던 우리 비행기들의 안전운항도 궁금합니다.
대부분 인천 국제공항으로 회항하고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연결합니다.
박찬형 기자!
⊙기자: 박찬형입니다.
⊙앵커: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인천국제공항 평상시와 크게 다른 모습은 없습니다.
다만 경찰의 경비가 강화된 모습입니다.
이곳 인천 국제공항으로 회항 예정이었던 비행기 5편 오늘 오전 모두 회항을 마쳤습니다.
어제 오후 8시 20분 승객 283명을 태우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던 대한항공 여객기 K-012편이 운항 도중에 회항지시를 받고 오늘 오전 4시 40분 인천공항에 무사히 회항을 했습니다.
LA행 아시아나항공 204편도 같은 시각 무사히 회항을 했습니다.
하와이로 떠났던 대한항공 K-051편도 새벽 5시 55분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안전합니다.
미국 내 대형 테러사건으로 인해 미국 내 공항이 전면 폐쇄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K-257편 등 화물기 2대도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안전하게 회항을 했습니다.
어제 미국으로 출발한 항공기는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발 LA행 K-012편 등 여객화물기 14대입니다.
인천공항이나 인근 캐나다 공항으로 회항했거나 회항중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가 4편인데요.
아시아나항공은 LA행 OZ-204편이 인천공항으로 회항을 했고 뉴욕행 222편은 캐나다 애드먼튼으로 회항을 했습니다.
이밖에 LA행 202편과 센프란시스코행 214편은 캐나다 밴쿠버로 회항을 했습니다.
오늘 미주로 떠날 예정이었던 여객기 14편, 대한항공 10편과 아시아나 항공 4편 모두 운항이 취소가 됐습니다.
예약된 승객들은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은 확인전화 1588-2001번, 1588-2001번.
아시아나 항공은 1588-8000번으로 반드시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공항경찰대가 비상근무에 들어갔는데요.
인천공항경찰대는 공항근무를 하는 모든 경찰에 대해서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전경 2개 중대를 여객 터미널과 외곽에 배치해서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퇴근했던 항공사 직원들 밤샘 긴급 소집되어서 미주행 비행기 운항 상황을 점검하는 등 분주한 밤샘작업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