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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시설물 경계 태세 강화
    • 입력2001.09.12 (06:00)
뉴스광장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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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미 대사관 등 국내에 있는 미국 시설물에도 지금 경계 태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 대사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원장 기자!
    ⊙기자: 세종로 미 대사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충격 속에서 정말 침울한 분위기일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대참사 소식을 들은 이곳 미 대사관은 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미 대사관뿐 아니라 한국 내 모든 미군기지와 시설물에 대해 최고수준의 경계령이 발령돼 있습니다.
    대사관 주변으로 경찰 2개 중대 200여 명의 병력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곳 대사관 직원들은 참사소식이 전해진 어젯밤 직후부터 사무실마다 불을 밝힌 채 별다른 동요 없이 이번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업무개시시간이 2시간 정도 남아 있지만 이곳 대사관의 비자발급 등 주요 행정업무는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방금 전 7시를 넘기면서 대사관에 업무를 보기 위해 도착하는 우리 시민들도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토마스 허바드 신임 주한 미대사가 어젯밤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테러에 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신임 허바드 주한 미 대사는 모국이 엄청난 참사를 겪은 바로 다음 날 우리나라에서의 첫 집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세종로 미 대사관에서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 미국 시설물 경계 태세 강화
    • 입력 2001.09.12 (06:00)
    뉴스광장
⊙앵커: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미 대사관 등 국내에 있는 미국 시설물에도 지금 경계 태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 대사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원장 기자!
⊙기자: 세종로 미 대사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충격 속에서 정말 침울한 분위기일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대참사 소식을 들은 이곳 미 대사관은 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미 대사관뿐 아니라 한국 내 모든 미군기지와 시설물에 대해 최고수준의 경계령이 발령돼 있습니다.
대사관 주변으로 경찰 2개 중대 200여 명의 병력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곳 대사관 직원들은 참사소식이 전해진 어젯밤 직후부터 사무실마다 불을 밝힌 채 별다른 동요 없이 이번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업무개시시간이 2시간 정도 남아 있지만 이곳 대사관의 비자발급 등 주요 행정업무는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방금 전 7시를 넘기면서 대사관에 업무를 보기 위해 도착하는 우리 시민들도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토마스 허바드 신임 주한 미대사가 어젯밤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테러에 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신임 허바드 주한 미 대사는 모국이 엄청난 참사를 겪은 바로 다음 날 우리나라에서의 첫 집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세종로 미 대사관에서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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