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테러참사를 접하고 많은 시민들, TV가 전하는 속보에서 눈과 귀를 떼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역 연결하겠습니다.
윤 상 기자!
⊙기자: 윤 상입니다.
⊙앵커: 시민들 많이 놀랐을 텐데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이곳 서울역 대합실은 평일 아침이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열차 이용객들이 TV 앞에 모여 미국 테러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미국 테러사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반응입니다.
또 이른 아침 출근길 시민들도 TV와 라디오를 통해 속속 전해지는 미국 테러 대참사 소식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뉴스에 눈과 귀를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어젯밤부터 테러 사태가 난 미국현지의 참혹한 상황을 TV로 계속 지켜 보며 집에서 밤을 지새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미국 테러 대참사로 전세계가 테러 공포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재난이 우리나라에 몰고 올 군사적, 경제적인 여파에 대해서도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와 함께 뉴욕과 워싱턴 등 테러 사고가 일어난 미국 주요도시에 가족이나 친지를 둔 시민들은 국제전화로 현지 상황과 안부를 묻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뉴스 윤 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