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테러는 미국의 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금융거래가 사실상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승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벌어진 테러 공격으로 미국은 사상 초유의 비상사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뉴욕 증권거래소를 포함한 전 금융시장에서 모든 거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미국증권감독위원회는 테러 직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모든 주식시장을 개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예비달러를 긴급 방출하기로 결정하는 등 금융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 증시가 마비됨에 따라 그 파장은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당장 영국의 런던증시가 5% 이상 폭락한 채 장을 마감했고 유로화에 대한 거래는 모두 중단됐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경우 또 다른 폭탄테러 위협에 따라 폐쇄됐으며 닥스 지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