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돼지고기 수출을 재개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일본과 돼지고기 수출협상을 재개할 때 일본측이 우리나라 돼지에 대해 예방접종 일제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 중단에 따른 위험도 평가시험을 이달중 끝내고 10월부터 예방접종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강원도, 울릉군은 이미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을 중단하고 돼지콜레라 청정화를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돼지 콜레라는 지난 99년 경기도 용인에서 천 683마리에 발생한 후 그해 8월부터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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