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10대들을 유인해 일명 티켓다방 팔아넘긴 뒤 다시 빼돌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가로챈 44살 정모 씨 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5월 18살 이모 양 등 10대 2명을, 거액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유인한 뒤 전남 순천에 있는 모 다방에 천만 원을 받고 팔아넘기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6천 5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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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유인 티켓다방에 팔아넘겨
입력 2001.09.12 (08:34)
단신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10대들을 유인해 일명 티켓다방 팔아넘긴 뒤 다시 빼돌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가로챈 44살 정모 씨 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5월 18살 이모 양 등 10대 2명을, 거액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유인한 뒤 전남 순천에 있는 모 다방에 천만 원을 받고 팔아넘기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6천 5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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