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AP=연합뉴스) 페루 전역에서 오늘 총파업과 소요사태가 일어나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 정부가 집권 10년만에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국 주요도시에서 파업과 소요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수도 리마에서는 무장 군인들이 주요 공공건물에 배치됐으며 장갑차가 거리를 순찰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지모리의 자유시장 경제정책에 반대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은 차량에 화염병을 던지는 등 과격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0년 집권한 후지모리 대통령은 경제단체들까지 지지하는 이번 총파업으로 집권 이래 최대의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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