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으로 귀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전 8시쯤 전용 헬리콥터 편으로 백악관에 도착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잠시 뒤인 오전 9시반부터 전국에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이번 테러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교육 개혁안 홍보를 위해 플로리다주에 머물고 있던 부시 대통령은 사건 직후 루이지애나 군 기지로가 이번 테러 사건의 범인들을 철저히 색출해 응징하겠다는 짤막한 성명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테러사건 직후 백악관도 일단 안전하지 못하다는 판단 아래 일단 플로리다주에서 루이지애나 주 박스데일 공군기지로 가 상황을 점검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왔습니다.
백악관에서는 체니 부통령과 콘돌리사 라이스 안보보좌관 등이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오늘 전용헬기를 통해 백악관으로 돌아온 부시 대통령은 굳은 표정에 헬기에서 내린뒤 곧바로 백악관으로 들어가 참모진 들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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