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발생한 미국 테러사태로 현지의 일부 항만이 폐쇄되면서 국내 해운 업체들은 하역작업을 하지 못하는 등 영업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미국 동부의 뉴욕과 뉴저지 항, 서부 뉴저지주 롱비치항이 보안문제로 폐쇄되면서 하역작업과 화물운송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만들에 묶여 있는 한진해운 소속 컨테이너 선박은 모두 3척으로 1척은 뉴욕항에, 나머지 2척은 롱비치항에 각각 정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일 뉴욕항에 입항할 예정인 1척은 외항에 대기할 예정입니다.
현대상선 관계자도 이번 테러로 인한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는 없지만 다만 컨테이너선 1척이 하역을 하지 못한채 뉴욕항 외항에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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