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까지 청와대 현지로부터 김대중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들어봤습니다.
이춘호 기자.
⊙기자: 네.
⊙앵커: 지금 대통령 담화문 내용을 요약을 해 보면 한 세 가지 정도가 는데 미국 국민들에 대한 안심과 심심한 위로를 표했고 또 하나 우리 지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우리 국내에 있는 국민들도 많이 불안해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최선을 다한다.
국민들이 정부를 믿고 생업에 종사해 달라 이렇게 요약이 되는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담화문이 한국 국민을 대표해서 미국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했고 그 다음에 테러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테러를 막고 응징하는 데 모든 노력에 동참하겠다 이러한 뜻도 밝혔습니다.
또 전 군과 전 경찰에 대해서 비상경계령을 내렸고 외교부를 통해서는 우리 현지 공관과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라고 지시했다고이렇게 발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이번 사태로 우리 경제가 크게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면밀하게 검토해서 대책을 긴급하게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들이 정부를 믿고 안심해라, 놀랍고 두렵고 불안한 심정이겠지만 침착하게 정부의 대처에 협력해 달라, 그래서 생업에 충실하는 것이 이번 사태를 수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담화문을 마쳤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협력 그 다음에 미국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뜻, 그 다음에 정부의 긴밀한 대책이 김대중 대통령 담화문의 골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게 지금 미국의 위기입니다마는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위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국민들도 단합된 힘을 발휘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앵커: 이춘호 기자 수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