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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총영사관, 한인 연락두절 21건 접수
    • 입력2001.09.12 (09:4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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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총영사관, 한인 연락두절 21건 접수
    • 입력 2001.09.12 (09:47)
    단신뉴스
미국에 대한 테러참사와 관련해 한인 피해를 집계 중인 뉴욕 총영사관은 우리 시각으로 오전 8시 현재 모두 21건의 현지 한인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신고는 세계무역센터에 사무실이 있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로 테러사건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친지들이 영사관 상황실에 접수한 것입니다.
총영사관측은 또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있는 지사와 상사의 주재원 33명 중 32명의 소재는 확인됐으나 LG화재 구본석 지점장은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지점장은 이날 오전 7시 반 쯤 뉴저지의 자택을 나서 비행기 충돌순간에 사무실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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