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과 국방 통일외교통상 등 일부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국방과 통외통 행자 재경 정보 등 5개 상임위원회의 국감활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미국에 대한 이번 테러는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관련 정부부처와 기관들이 정보를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상임위의 국감 활동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이번 사태가 우리의 정치는 물론 경제 상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정책위를 중심으로 예상되는 문제와 대책을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재는 특히 안보가 무너지면 어떠한 평화노력도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으로 다시 확인했다며 정부는 국민과 국가의 안보에 더욱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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