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과 연계된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 6월 전세계 공관에 비상경계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 경고문에 따르면 라덴이 이끄는 알-카에다 조직과 연계된 세력이 해외 미국인들을 테러 위협의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며, 해외 미국인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지난 6월 1일 전세계 공관에 내려보낸 경고문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단체는 공공과 민간 목표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이번 정보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세계 미국 정부 시설은 비상 경계 상태에 놓여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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