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증시사상 두번째로 큰폭의 내림세를 보이며 75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너무 단기간에 지수 8백선에 근접했다는 경계심리에다 정부가 증시 진정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겹쳐 종합주가지수가 어제보다 37.42포인트 떨어진 752.61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주가지수 하락폭은 지난 97년 11월17일 38.24포인트의 대폭락에 이어 증시사상 두번째로 큰 것입니다.
그러나 중소형 우량주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값이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거래대금은 3조8천746억원에 거래량은 3억3천269만주였습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65개를 포함해 497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4개등 331개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천 백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은 천8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오늘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화의 환율은 어제보다 4원50전 내린 천175원 5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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