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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미국사태 예의주시.대책마련 분주
    • 입력2001.09.12 (10:5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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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미국사태 예의주시.대책마련 분주
    • 입력 2001.09.12 (10:59)
    단신뉴스
삼성과 LG등 국내 대기업들은 미국내 테러사태와 관련해 수출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면서 비상대책반 가동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삼성그룹은 오늘 오전 그룹 사장단 간담회를 열어 이번 사태가 우리나라 최대 수출시장인 미주지역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미국정부의 조처등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콩과 옥수수등을 수입하고 있는 제일제당의 경우 시카코 곡물시장등 연관시장도 패닉현상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회사차원에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LG 그룹은 이번 테러사태로 미국내 자금이체나 결재등은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계열사별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산과 롯데,코카콜라,대한제당등도 원부자재와 해상운송비 상승등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이번 사태와 관련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까르푸등 대형유통업체들은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제품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납품방안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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