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필요한 원조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 우방국들과 단호하게 맞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전 각료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전보장회의에서 전 부처가 하나가 돼 일본인의 안부확인 작업에 나서는 한편 국제긴급 원조대의 미국 파견등을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기로 했으며 국내 미국 관련 시설에 대한 경계경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정확한 정보파악을 위해 미국 보스톤에 출장 중이던 오미 오키나와 북방담당장관을 뉴욕총영사관에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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