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어제 폭탄테러가 일어난 미국 무역센터에 파견 근무 중인 천안시청 직원 39살 구기욱 씨가 무사하다는 연락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구 씨는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에 파견돼 지난 해부터 미국 뉴욕 무역센터 78층에서 근무해 왔지만 건물 붕괴 당시 출근 전이어서 화를 면했습니다.
또 같은 사무실의 동료 8명도 모두 무사하다고 오늘 새벽 천안시청 당직실에 전화로 알려왔습니다.
또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입주해 있는 충청남도 무역관에 파견된 조길호 사무관과 현지 직원 2명도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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