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참사와 관련해 미국행 여객기가 모두 결항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전 10시 뉴욕행 KE 081편부터 밤 10시 10분 로스엔젤레스행 KE 011편까지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여객기 10편과 화물기 3편에 대해 결항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오늘 오후 4시 반 로스엔젤레스 행 OZ 202편을 시작으로 저녁 8시에 떠나는 204편까지 여객기 4편과 화물기 2편의 운항을 취소시켰습니다.
또 오늘 오전 10시 45분 시카고 행 유나이티드 항공 884편 등 미국으로 가는 외국 항공상의 여객기와 화물기 12편도 모두 결항됐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미국 연방항공청의 자국 공항 전면 폐쇄 조치로 인해 결항이 불가피하며 대신 캐나다와 멕시코 행 항공기의 운항 편수를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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