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미국의 테러참사가 우리의 안보와 경제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국방부와 외교통상부,행자부 등 3개 관련 부처가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 해당 부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총무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내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국방장관 등 관련부처 장관을 출석시켜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 대책을 보고 받고 반 테러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까지 이번 테러참사 관련 부처에 대한 국정감사가 일시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는 계속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영수회담을 조기에 열어 초당적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