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와 정부는 미국의 테러사태가 금융시장과 수출 등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만간 경제정책협의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념 경제부총리는 오늘 오전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에 대한 테러사건으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여,야,정 경제정책협의회 개최를 제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여당에서 정식으로 제의하면 당 차원에서 검토한 뒤 수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총재단,상임위원 연석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국제금융과 증시,유가 등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당차원의 대책마련과 정부와 긴밀히 협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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