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오늘 오전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미국에 긴급 지원팀 파견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전각료가 참석한 회의에서 해외 거주 일본인의 안전확인과 지원 대책에 전력을 기하는 한편 주일 미군 기지, 대사관, 총영사관 등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이번 테러는 미국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면서 세계와 일본의 경제시스템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테러에 분노를 느낀다면서 일본은 미국을 강력히 지지할 것이며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또 미국을 방문중인 오미 고지 과학담당상에게 일본인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대한 주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일본 방위청은 요코스카 등 미군과 공동 사용중인 5개 기지를 포함한 전 자위대 기지에 경계 태세에 돌입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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