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사태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의 매매가 일시정지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평소보다 3시간 늦은 낮 12시에 개장된 오늘 증시는 대다수 종목에 걸쳐 투매 현상이 벌어지면서 개장 3분만에 주가지수가 12% 가량인 65.95 포인트나 폭락하며 474.62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주가가 10%이상 폭락할 경우 발동되는 서킷 브레이커 시스템에 따라 12시 3분부터 주식 매매체결이 20분간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80% 가까운 648개 종목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12시 20분 현재 593종목의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지수가 어제보다 7포인트 폭락한 54.8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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