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과 관련해 전 군의 경계근무가 강화됨에 따라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도 비상 경계에 들어갔습니다 육군본부를 비롯한 3군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상황근무와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지휘관들의 정위치 근무를 지시했습니다.
육군은 해안에 초병을 늘려 배치하는 등 해안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전 지휘관의 완벽한 부대 지휘를 예하부대에 시달했습니다.
2군 예하 각급 군부대도 주요보안시설 경계를 강화하고, 주요 지휘관과 참모들에 대한 휴가복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구의 캠프워커와 캠프헨리,캠프 죠지 등 대구지역 미군부대 주변에는 경찰 4개 중대, 3백여 명이 긴급 배치된 가운데 주한 미군은 민간인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부대 내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각 지방의 공항경비도 대폭 강화돼 경찰은 공항 이용객들의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오늘과 내일 미주 노선을 이용하려던 대구공항 출발 여행객 백여명의 예약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